초기대응 빨랐던 대구…뉴욕·베르가모와는 달랐다


대구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산 중심지였음에도, 발빠른 민관협력, 적극적 초기대응 덕분에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방역모델이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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